'전과 6범' 임성근, 3층 규모 식당 오픈…"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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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06일, 오전 07:52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이 파주에 새 식당을 열고 영업을 시작한다.

임성근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랫동안 개업을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식당 오픈 소식을 전했다.
(사진=임성근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임성근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는 “기다려 주신 시간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쉽지 않은 준비 과정이었지만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만족을 드리겠다는 마음 하나로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큰 행복은 고객님께서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며 “오픈 초기에는 더 많은 분들께 편안하게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자 당분간 예약제 없이 운영한다.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임성근에 따르면 식당은 경기 파주에 위치해 있으며, 6일부터 8일까지 가오픈을 진행한 뒤 9일 정식 개업한다.

식당은 3층 규모 건물을 모두 사용한 대규모로 조성되며, 1층은 짜글이, 2층은 갈비를 판매하는 식당이고, 3층은 카페다.

한편 임성근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 출연으로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과거 음주 운전 4회, 무면허 운전 1회, 쌍방 폭행 등 전과 6범인 사실이 드러나면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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