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맞아?" 볼빵빵 달라진 비주얼에 누리꾼 '설왕설래' [소셜in]

연예

iMBC연예,

2026년 7월 06일, 오전 08:42

배우 장동건이 최근 공개된 두 가지 상반된 모습으로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불과 3주 간격으로 포착된 자연스러운 일상과 한층 젊어진 행사장 비주얼을 두고 누리꾼들의 다양한 추측과 반응이 이어지는 중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시작은 지난 6월 12일이었다. 댄서 팝핀현준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딸의 중학교 졸업식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장동건·고소영 부부와의 의외의 친분을 인증했다. 사진 속 장동건은 편안한 미소와 내추럴한 분위기로 자연스러운 중년의 멋을 풍겼다. 팬들은 "졸업식이 아니라 시상식 같다", "의외의 인맥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 7월 2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한 주류 브랜드 론칭 파티 영상이 공개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정재, 이민호, 강동원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이날 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장동건의 달라진 얼굴이었다.

남색 슈트를 세련되게 소화한 장동건은 통통해진 볼살과 붉어진 양 볼, 그리고 한층 팽팽해진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인사를 건넸다. 이전보다 한층 부드럽고 어려진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에는 장동건인지 몰랐다", "볼살이 오르니 훨씬 건강하고 젊어 보인다", "영상 필터 효과나 보정 때문인 것 같다"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일각에서는 불과 3주 전 졸업식 사진과 비교하며 외모 변화에 대한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현장 조명이나 카메라 렌즈, SNS 특유의 보정 필터 등 촬영 환경에 따른 일시적인 차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장동건은 지난 2024년 영화 '보통의 가족' 홍보차 출연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외모 변화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연인 장동건의 모습을 모니터로 보며 이제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놓았고, 팬들 역시 세월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공감의 목소리를 보냈었다. 그랬던 그가 이번 행사에서 전성기 못지않은 반전 비주얼을 선보이자 더욱 큰 관심이 쏠리는 모양새다.

한편, 1972년생 동갑내기인 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여전히 공식 석상에 동반 참석하며 변함없는 잉꼬부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보통의 가족'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장동건은 올해 개봉 예정인 신작 영화 '열대야'를 통해 관객들과 새로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팝핍현준SNS, 데이즈드코리아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