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니 근데 진짜!'
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그룹 2PM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2PM은 택연의 '찢택연' 시절을 소환하며 "벗는 계획 없던 무대에서까지도 옷을 계속 찢어 모두가 말릴 정도였다"고 폭로한다. 심지어 택연 때문에 방송 심의 기준이 생긴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자, 택연은 "나 역시 '찢택연' 이미지 때문에 드라마에서도 갑자기 상의 탈의 장면이 추가되는 등 고충이 있었다"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2PM이 18년 차 아이돌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최근 닉쿤은 '살쪘다'는 말에 충격을 받아 일본 콘서트 기간 내내 삶은 달걀 3개만 먹으며 관리했다고 고백한다. 택연은 영상통화 팬 사인회에서 부끄러워서 애교를 망설였으나, 팬의 "오빠 이거 유료 서비스예요"라는 한마디에 정신이 들어 폭풍 애교를 선보였던 일화를 공개한다.
또한 택연은 솔로인 닉쿤, 준케이, 우영, 준호 중 누가 가장 늦게 결혼할 것 같냐는 질문에 "아무도 결혼 못 할 것 같다"고 답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한편 '아니 근데 진짜!'는 변화무쌍한 콘셉트로 선보이는 신개념 토크쇼로 올해 초 론칭한 뒤 거침없는 출연진의 입담과 재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2PM은 오는 8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2PM 콘서트 "더 리턴" 인 인천'(2026 2PM Concert "THE RETURN" in INCHEON)을 연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3년 9월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잇츠 투피엠' 이후 약 3년 만에 성사된 국내 단독 콘서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