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이중계약 피해 언급 "'하이킥'으로 번 돈, 위약금으로 모두 날려" ('지니이즈백')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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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6일, 오후 07:47

'지니 이즈 백'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백진희가 과거 일화를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백진희 | 뼈아픈 과거 고백.. 힘들어도 주변에 징징대지 못하고 버텨내야 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백진희에게 연예계 활동 중 가장 뼈아팠던 순간을 물었다. 백진희는 "늘 뼈아프고 힘들었다"며 "이런 말을 하면 좀 오만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그때 너무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대답했다.

이어 "돌아간다고 하면 그만큼 못 할 거 같다. 그래서 오히려 30대가 편해진 것 같다"며 "그때 너무 잘하고 싶었는데 사실 경험치가 적으니까 노력으로 채우려고 하면 안 채워지지 않냐. 너무 힘들어했던 거 같다"고 털어놓아 공감을 자아냈다.

'지니 이즈 백' 영상

이후 백진희는 데뷔 초 겪었던 이중계약 사기 피해를 언급했다. 그는 "그때가 막 '하이킥'을 시작할 때였다. 회사 계약이 되어있는 상태였는데 중간에 매니저가 회사 계약이 끝났다고 알려줬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아니었던 거다"라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백진희는 "이중계약이 되니까 내용증명이 날아오기 시작했다. 이제 막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그런 게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 '하이킥' 하면서 번 돈을 위약금으로 물어줬다"라며 씁쓸한 미소를 보였다. 그는 "몰랐으니까 인생공부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람을 너무 믿으면 안 된다는 것도 알았다"고 덧붙였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지니 이즈 백'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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