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고두심이 33세 연하 지현우와의 멜로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고두심이 출연했다.
고두심은 데뷔작에 대한 질문에 46년 전이라 기억이 잘 안 난다며 “작은 역할들은 생각이 안 난다. 나를 제일 알린 건 ‘갈대’다. 이정길 씨가 교수인데 내가 부인이고 옛날 애인이 김혜자다. 안 볼 수가 없다. 처녀 때부터 아기 엄마 역을 시키더라. 그다음부터는 억척스러운 엄마 역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왜 나를 그런 것만.. (그래서) 멜로도 자신 있다고 했다. 멜로에 대한 갈망이 있다. 멜로 주인공을 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고두심은 “손현주 씨도 고두심 씨와 멜로하고 싶다고 했다. 멜로 드라마 할 수 있지”라며 멜로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그래서 나온 게 지현우 씨와 했던?”이라며 ‘빛나는 순간’을 언급했다. 해당 작품은 33살 차이 파격 로맨스를 화제를 모았다.
이영자는 “너무 충격이었다. 선생님이 받아들인 게 신기했다”라고 말했고 고두심은 “배우가 못 받아들일 게 뭐가 있냐”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고두심은 지현우가 아들과 동년배라면서도 나이 차이에 겁은 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극 중 지현우와의 키스신에 대해서는 “알고 시작했다. 키스신도 연기다. 현우가 한 번 더 하자고 한 것 같다. 부자연스럽게 나온 느낌이 드는 것 같더라”라고 설명했다.
고두심은 “할머니지만 여자라는 캐릭터다. 연기의 나이 차이가 그렇게 이상하게 느껴지진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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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