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떠나 15평 복층 새출발" 지연수, '곰탕집 알바'하며 홀로서기

연예

OSEN,

2026년 7월 06일, 오후 09:0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15평 복층 집에서 아들과 새 출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 홀로서기 첫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연수는 아들 민수와 함께 살고 있는 집을 처음 공개했다. 약 15평 규모의 복층 구조로 아담한 공간이었다.

집을 소개하며 지연수는 솔직한 마음도 털어놨다.그는 "연예인 유튜브를 보면 집이 정말 화려하고 예쁘다. 비교될 것 같아 부끄럽고 걱정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는 '저렇게 작은 집에서 아이를 키워?'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면서도 "우리 집보다 더 작은 공간에서도 아이들은 잘 자란다. 잘 먹고 깨끗하게 생활하고, 사랑만 충분하다면 어디서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제주 생활을 접게 된 이유도 공개했다. 지연수는 "제주도에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엄마가 암 진단을 받으셨다는 걸 알게 됐다"며 "엄마와 가까운 곳에서 지내고 싶어 급하게 정리하고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생계를 위해 곰탕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근황도 전했다. 그는 "아침에 출근해서 점심 장사가 바쁜 가게에서 일하는 걸 선호한다"며 "일을 마치면 오후에는 민수를 돌본다"고 일상을 소개해 눈길을 끌기ㅗ 했다.

한편 지연수는 지난 2014년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2016년 아들 민수를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는 홀로 아들을 양육하며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를 떠나 가족 곁에서 다시 시작한 근황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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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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