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생각 없이 공약 건 리센느 멤버에 일침→'참교육' 러닝 진행 ('션과 함께')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7월 06일, 오후 09:23

'션과 함께'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션이 그룹 리센느 멤버 메이를 만났다. 

6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리센느 음원 차트 3위라고? 메이 어딨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션은 리센느 멤버 메이를 만나 '참교육'을 시켰다. 

메이는 션을 만나자 바로 무릎을 꿇고 "도움이 필요해서 왔다"고 말해 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메이는 "라이브 방송에서 리센느 노래가 음악차트 100위 안에 들면 서울에서 거제까지 뛰어가겠다고 약속했었다"고 털어놓았다.

션은 "몇 위까지 올랐냐"고 질문했고, 메이는 "5위까지 올랐다. 차트에 올라가지 않길 바랄 수도 없고, 그런데 점점 많은 분들이 '너 어떡할 거냐'고 해서 회사에서 비상이 걸렸었다"고 전했다.

'션과 함께' 영상

메이는 이어 "저는 러닝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어서 션 님의 영상을 보면서 시간도 계산해보고, 공부도 해보고, 나름 많은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션은 "약속을 지키려고 했다는 건 칭찬하고 싶다"며 "우리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얘기한 거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키려고 해야 하고, 약속을 할 때는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메이는 "라이브 방송을 할 때 보통 새벽 시간대에 한다. 그래서 정신이 다른 공간에 가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션은 메이와 함께 6.25km를 뛰며 업보 청산 시간을 보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션과 함께' 영상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