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故김수미, 32살에 할머니 역..화장 지우면 서양인 미모”(남겨서 뭐하게)

연예

OSEN,

2026년 7월 06일, 오후 09:4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고두심이 故김수미를 추억했다.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고두심, 조하나와 박순천이 출연했다.

고두심은 故김수미에 대해 “수미 언니가 나보다 두 살이 많다. 서른 둘에 (전원일기로) 할머니 역할을 한 것이다. 일용 아들이 두 살이 더 많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분장 지운 수미 언니 미모를 봐서는 할머니로 안 보인다. (화장 지우면) 거기야말로 서양이다. 구두 굽이랑 옷차림이 기가 막혔다”라고 덧붙였다.

고두심은 “처음에 캐스팅은 그렇게 했다. 아들이 선배라는 소식에 고민을 했다. 선대에 영화인이신데 할머니 한 분이 계셨다. 그 할머니의 특징을 활용했다. 수미 언니가 그냥 와서 연기했으면 이렇게 연기 못 했을 것이다”라며 연기를 향한 김수미의 열정을 드높였다.

/hylim@osen.co.kr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