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홍석천 지진희 EP.152' 대한민국 투톱 탑게이와 게통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석천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남들이랑 다르다는 걸 느꼈다. 누나들보다 형들이 좋았고 초등학교 6학년 땐 여자친구와 손도 못 잡았는데 좋아하는 형에게 편지를 썼다"며 성 정체성을 깨닫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홍석천은 "군대를 다녀온 뒤에야 게이라는 걸 받아들였다. 인정하기 전까지는 들킬까 봐 불안했고 협박당할 것 같은 노이로제에 시달렸다. 우울하고, 그 당시엔 없던 단어인데 공황장애도 겪었다"고 하며 "난 지금도 내가 커밍아웃을 한 것에 대해 너무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힘들어하는 동생들에게도 죽는 것보다 나으니 하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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