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전원일기' 세 며느리의 회동이 그려졌다.
이날 '전원일기' 세 며느리 고두심, 박순천, 조하나는 일용엄니 역으로 열연했던 故 김수미를 언급했다.
고두심은 "'전원일기' 끝나고 다른 방송에서 보니 밥통을 들고 다니더라. 10인분이 넘게 들어가는 밥통이었다. 밥을 해주려고 반찬을 들고 다니며 제작진과 배우들을 챙기더라"며 故 김수미의 따뜻한 마음을 언급했다.
박순천은 "고두심 선배님과 나는 공연 가려고 이동하던 차 안에서 들었다. 이계인 선배님은 펑펑 울며 갔다"고 했다.
고두심은 "음식을 보면 수미 언니가 떠오른다. 음식을 좋아하기도 하고 만들어서 먹이는 걸 좋아했다"고 했고, 박순천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준 교과서 같은 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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