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헤니 신인 때가 보여"..'심혜진 조카' 심재원, 실력까지 완벽 '매력 올킬'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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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6일, 오후 11:42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심혜진의 친조카 심재원이 훈훈한 비주얼과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방송 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 5주년 기념 노래자랑이 펼쳐진 가운데, 심혜진의 조카 심재원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재원이 모습을 드러내자 출연진들은 수려한 외모에 감탄을 쏟아냈다. 홍석천은 보자마자 "합격"이라며 박수를 보냈고, 대기실에서는 여성 출연진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홍석천은 휴대전화를 건네며 번호를 요청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국진이 "외모가 이국적이다"라고 하자 심재원은 "아버지가 미국인,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한국에서 오래 살았고 군대도 2022년 포병으로 만기 전역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배우 심혜진이 친이모라는 사실을 밝혔고, 심혜진 역시 조카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심재원은 이번이 '조선의 사랑꾼' 두 번째 출연이다. 앞서 양상국이 이끄는 결혼 모임 '육캔두잇(6등급 클럽)' 신입 오디션에 등장했을 당시에도 압도적인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양상국은 심재원을 보자마자 "이분은 당장 내일이라도 결혼시킬 수 있다"며 위기감을 드러냈고, "본인이 생각해도 잘생기지 않았냐"는 질문까지 던졌다. 이에 심재원은 겸손한 태도와 센스 있는 답변으로 호감을 샀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심재원의 혼혈 외모가 배우 다니엘 헤니의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당시 그는 화제작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등장만으로도 여심을 모은 바있는데. 심재원과 다니엘헤니가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점은 물론, 또렷한 이목구비와 부드러운 분위기가 닮았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무엇보다 그의 매력은 외모 뿐만이 아니었다. 심재원은 과거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무대에서는 감미로운 재즈풍 보컬까지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비주얼과 노래 실력을 모두 갖춘 심재원은 과거 배우와 가수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힌 바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내이름은 김삼순,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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