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터무니 없는 공약 건 리센느 멤버에 '참교육' 시전.."약속은 신중하게" ('션과 함께')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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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7일, 오전 05:26

'션과 함께'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션이 리센느 멤버 메이를 만나 참교육에 들어갔다.  

6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리센느 음원 차트 3위라고? 메이 어딨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션은 리센느 멤버 메이를 만나 함께 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메이는 션을 보자 바로 무릎을 꿇고 "도움이 필요해서 왔다"고 말했다. 션을 당황하며 메이를 일으켜 세웠고, 곧 메이에게 상황 설명을 부탁했다.

메이는 "라이브 방송에서 리센느 노래가 음악차트 100위 안에 들면 서울에서 거제까지 뛰어가겠다고 약속했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션과 함께' 영상

션은 "(리센느의 음악이 차트) 몇 위까지 올랐냐"고 물었다. 메이는 "5위까지 올랐다"며 "더 올라가지 않길 바랄 수도 없고, 점점 많은 분들이 라이브 영상을 언급하면서 '너 어떡할 거냐'고 해서 회사에서 비상이 걸렸었다"고 대답했다. 

러닝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다는 메이는 "션 님의 영상을 보면서 공부도 해보고, 서울에서 거제까지 뛰어가는 시간도 계산해보고, 나름 많은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션은 "약속을 지키려고 했다는 건 칭찬하고 싶다"며 "우리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얘기한 거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키려고 해야 하고, 약속을 할 때는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충고해 공감을 자아냈다. 

메이는 "라이브 방송을 할 때 보통 새벽 시간대에 한다. 그래서 정신이 다른 공간에 가 있었던 것 같다"며 션의 조언을 받아들였다. 이후 션은 메이와 함께 6.25km를 뛰며 업보를 청산해 웃음을 안겼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션과 함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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