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천, ‘전원일기’ 사진 최초 공개..41세 고두심 미모에 깜짝(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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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7일, 오전 05: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순천이 '전원일기' 시절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고두심, 조하나와 박순천이 출연했다.

‘전원일기’에서 인연을 맺은 세 사람. 오랜만의 재회에 만나기 전부터 들뜨고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고두심은 “가족 같고 동생 같다. 연기 인생에서 건진 후배들이다”라고 표현했다. 고두심은 “하나는 오랜만에 본다. 순천이는 가끔 만나고 통화도 한다. 하나는 교수님이 돼서 바쁘다”라고 설명했다.

식사 전 박순천은 가방 하나를 꺼내들었다. 박순천은 “‘전원일기’ 10주년에 동남아로 여행을 갔다. 정애란 선생님이 몸이 불편하셨다. 저랑 고두심 선배님이 케어를 했더니 가방을 사주셨다. 가끔가다 생각나면 꺼내봤다”라고 설명했다.

박순천은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사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꺼냈다. 고두심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진을 촬영했을 당시 박순천은 31세, 고두심은 41세였다고. 고두심은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영자는 51세 때 촬영한 김혜자의 얼굴을 보고 놀라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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