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2PM 우영과 닉쿤이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원조 짐승돌’ 2PM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뭉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우영과 닉쿤은 살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먼저 우영은 "의상팀도 그렇고 걱정을 넘어서서 (나한테) 없어 보인다고 했다"며 "보통 활동할 때 67~8kg 왔다 갔다 하는데 지금은 62kg이다. 거의 재앙 수준"이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은 "안경 벗은 유재석을 닮아가는 거 같다"고 놀렸고, 붐은 "볼살이 빠지면서 입이 살짝 나와 보일 수 있으니까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해 우영을 짜증나게 만들었다.

이어 닉쿤은 탁재훈에게 "최근에 긁혔다고 하더라. 살쪘다고?"라는 질문을 받았다. 닉쿤은 2PM 자체 콘텐츠에 친근한 모습으로 출연해 최근 화제가 된 바 있다.
닉쿤은 "그 영상을 보면 아예 다른 사람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수지는 "영상을 봤다"며 "그걸 보고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이제 내 쪽인가?' 싶더라"라고 반응했다.
이에 닉쿤은 "연초에 스케줄이 별로 없어서 본가에도 갔다 왔다. 너무 많이 먹다 보니까 (살이 쪘다)"며 "그 방송 보고 '아, 나이 들긴 들었구나' 깨달았다. 충격받아서 최근 일본에서 콘서트 했는데, 3일 동안 계란 3개만 먹었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2PM은 오는 8월 8일과 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완전체 단독 공연 '2026 2PM Concert "THE RETURN" in INCHEON'을 개최한다. 이는 2023년 9월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It’s 2PM'(잇츠 투피엠) 이후 약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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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근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