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성공하니 백화점만 가나→목격담 속출에 '식품관' 해명 ('아근진')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7월 07일, 오전 06:16

'아근진'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의 백화점 목격담이 속출했다.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원조 짐승돌’ 2PM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뭉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2PM 멤버들과 이수지는 백화점에서 본 적이 있다고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이수지는 2PM 멤버들을 반기며 "찬성 씨는 내가 길 가다가 개인적으로 한번 봤다. 강남 백화점에서"라며 "'진짜 연예인이다' 싶었던 게 길 지나가는 데도 눈에 확 띄더라"라고 전했다.

'아근진' 방송

이를 들은 탁재훈은 "왜 아는 척 안 했냐?"라며 물었고, 이수지가 "내가 초라해서"라고 답했다. 그러자 황찬성은 "사실 저도 다른 백화점에서 봤다"고 반응했고, 옥택연 또한 "나도 다른 백화점에서 (이수지를) 본 적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출연진들은 이수지에게 "백화점만 다니냐"며 몰아갔다. 이수지는 "내가 정확하게 얘기해 드리겠다. 각 백화점에만 있는 탕수육, 딸기주스, 떡이 있다. 항상 나눠서 가야 한다"라며 "지하 식품관만 가는 거다"라고 해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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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근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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