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월드투어에 대형 페스티벌까지..하반기 글로벌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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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7일, 오후 02:18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올 하반기 대규모 월드투어와 대형 페스티벌 참석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한다.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를 기점으로 르세라핌은 아시아, 북미, 유럽 등지에서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인천 공연을 마친 뒤에는 일본으로 향한다. 7월 말 오사카를 필두로 가나가와, 시즈오카, 미야기, 9월 초 후쿠오카까지 순회한다. 특히 8월 14일(오사카)과 16일(도쿄)에는 현지 최대 음악 축제인 ‘서머 소닉 2026’에 최초로 출격해 한여름의 열기를 더한다.

9월부터는 미국에서의 광폭 행보가 돋보인다. 9월 12~13일 열리는 세계적 게임 축제 ‘블리즈컨 2026’에 K-팝 아티스트로서는 유일하게 초청받아 13일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 9월 16일 LA를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북미 투어를 전개하며, 9월 18일에는 K-팝 걸그룹 사상 처음으로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도 이름을 올렸다.

나아가 11월에는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 등 주요 도시를 돌며 데뷔 첫 유럽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시아를 넘어 북미, 유럽까지 아우르는 르세라핌의 거침없는 글로벌 질주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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