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인엽과 이혜리(오른쪽)가 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2026.7.7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황인엽이 '그대에게 드림'에서 교복을 입은 데 대해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극본 정은비/연츨 유선동) 제작발표회에는 유선동 감독과 황인엽 이혜리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황인엽은 1991년 1월생으로 만 35세에 교복을 입은 데 대해 "사실 전작에서도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렇게 또 교복 입게 돼서 죄송하다"고 사과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이어 "로코를 꼭 찍어보고 싶었다, 로코라는 주제 안에서 가장 좋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대본을 기다렸는데 다시 교복을 입게 되더라도 놓칠 수 없고 재밌고 좋은 주제라서 죄송하지만 한 번 더 교복을 입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인엽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하면서도 다음 작품에서의 교복 착용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어느 정도로 욕심이 나야 하나"라고 되물어 웃음을 더했다. 더불어 "'그대에게 드림' 정도를 뛰어넘을 만한 작품이 있을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3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