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7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이날 현장에는 유선동 감독, 황인엽, 이혜리 등이 참석했다. 배우 황인엽과 이혜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7.07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7/202607071413771664_6a4c9193d0643.jpg)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황인엽과 이혜리가 30대 중반의 나이에 또 한번 교복연기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 웨딩홀에서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애게 드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유선동 감독과 배우 황인엽, 이혜리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날 황인엽은 또 교복을 입게된 것에 대해 묻자 "전작에서도 '이번이 마지막이다'라고 말씀을 여러차례 드렸다. 이렇게 또 교복을 입게 돼서 정말 죄송하다. 반드시 로맨틱 코미디를 꼭 찍어보고 싶었다. 로코라는 주제 안에서 가장 좋은 이야기를 할수있는 대본 기다려 왔는데 '그대에게 드림'은 다시 교복 입더라도 놓칠수 없을만큼 재밌고 좋은 소재라 죄송하지만 한번 더 입게 됐다"고 고개 숙여 웃음을 안겼다.
그는 "교복을 다시 입는것에 대해서 혜리씨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고등학생 같고 저는 조금 노력을 했기때문에 혜리 씨랑 같이 이런 질문 받게 된거에 대해 혜리씨에게 죄송하다"며 "다시한번 말씀드리겠다. 정말 마지막이다"라고 재차 선언했다.
이어 "욕심 나는 작품이라면?"이라는 질문에 황인엽은 "'그대에게 드림' 정도를 뛰어넘을 만한 소재가 과연 있을까요. 진짜 재밌으니 기대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과감하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혜리 역시 교복 언급에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더했다. 그는 "생각보다 제가 20대 초반에는 교복 입는 캐릭터를 많이 안 했다. 20대 후반부터 많이 입었다. 그래서 너무 안 어울리나? 걱정했는데 저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풋풋한 느낌이 나쁘지 않게 나온것 같다"며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말씀을 해주신다면 (또 입겠다)"고 자신했다.
이를 들은 황인엽은 "정정해도 되냐. 좋은 작품이 있다면 그렇게 캐스팅해준다면 최선 다해서 노력해보겠다"라고 말을 바꿔 폭소케 했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1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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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박준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