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이혜리 "로코점수 100점"..유선동 감독 "이 조합으로 또 작업하고파"(그대에게 드림)[Oh!쎈 현장]

연예

OSEN,

2026년 7월 07일, 오후 02:51

[OSEN=박준형 기자] 7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이날 현장에는 유선동 감독, 황인엽, 이혜리 등이 참석했다.  배우 황인엽과 이혜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7.07 / soul1014@osen.co.kr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황인엽과 이혜리가 100점짜리 로맨스 케미를 예고했다.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 웨딩홀에서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애게 드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유선동 감독과 배우 황인엽, 이혜리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날 황인엽은 '그대에게 드림'을 통해 받고싶은 평을 묻자 "솔직하게 제가 꼭 로맨틱 코미디를 하고 싶었는데 제가 가진 목표는 혜리씨랑 저와 케미가 정말 좋다는 평을 받는 거다. 로코하는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모든걸 떠나 둘의 호흡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정말 좋았다고 생각한다 저는. 그래서 자신있고 여러분들이 그 부분만 중점적으로 보줘서 잘어울린단 얘기 들을수있다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혜리는 "저 역시도 두 사람이 너무 케미가 좋다는 말은 무조건 들었으면 좋겠다"면서도 "개인적으로도 혜리는 보면 볼수록 너무 참.."이라고 머뭇거렸고, 황인엽의 입을 빌려 "보고싶고 계속 보고싶고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배우"라는 평을 받고싶다는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황인엽 배우와의 호흡은 저는 정말 100점이었다 생각한다. 완벽했다"고 말했고, MC 박경림이 "ENA에서 시상식을 해야겠다"고 농담하자 "(베스트커플상) 주세요!"라고 선언해 유쾌함을 더했다.

이어 유선동 감독 역시 "너무 좋았다. 이 조합으로 또 작업 또 하고 싶다. 그럴 정도로 너무 좋았다. 황인엽 배우는 연기적으로도 너무 훌륭했지만 현장에서 늘 이혜리 배우를 배려하고 이런 모습에서 인간적으로 너무 좋은 사람이란 생각 많이 들었다. 혜리 배우는 프로페셔널하고 황인엽 배우를 존중하면서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비타민 같은 존재였다. 그리고 저희가 즐겁게 작업했다고 하지만 매순간 웃으며 한게 아니라 어떤 신은 치열하게 논의하며 가장 좋은 신 만들기 위해 작업했던것도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1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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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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