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MJ, 8월 첫 국내 단독 팬미팅..데뷔 10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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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7일, 오후 02:51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아스트로의 MJ(엠제이)가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에서 솔로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MJ는 오는 8월 1일 서울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2026 MJ FANMEETING 'The Hangout(더 행아웃)'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MJ가 데뷔 이후 국내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첫 솔로 팬미팅으로, 팬들과 마치 오랜 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는 따뜻한 일상 같은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난 6일 개최 소식과 함께 베일을 벗은 공식 포스터 속 MJ는 강렬한 붉은색 헤어스타일과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과 단독 팬미팅으로 온전히 마주하게 된 설렘과 호기심이 눈빛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본 공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그동안 MJ는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해 왔다. 지난해 연말에는 스페셜 싱글 '12시 25분 (CLOCK)'을 발매해 리스너들의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올해 초에는 뮤지컬 '더 미션: K' 무대에 올라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반기 활동의 화려한 포문을 여는 이번 첫 단독 팬미팅에서 그가 어떤 다채로운 매력과 무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J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 'The Hangout'은 8월 1일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처 NOL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9일 오후 7시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10일 오후 7시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mk3244@osen.co.kr

[사진]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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