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재혼 발표와 함께 쏟아진 축하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오윤아는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감사한 마음으로 예쁘게 살아갈게요.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축하로 저희 온 가족이 너무 기뻐하고 행복합니다. 모두 정말 감사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윤아는 전형적인 드레스 대신 일상적인 캐주얼 아이템에 웨딩 소품을 더해 힙하고 유쾌한 파티룩을 완성했다. 특히 곰 캐릭터의 신랑, 신부 풍선 인형을 장식해 눈길을 모았다.

명품 로고가 선명한 민소매로 탄탄한 복근 라인을 드러낸 오윤아는 오버핏 화이트 셔츠를 아우터처럼 가볍게 걸쳤다. 자연스러운 밑단 컷오프 디테일이 살아있는 데님 버뮤다 팬츠를 매치한 오윤아는 화이트 웨딩 베일을 착용해 자신만의 웨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오윤아는 2015년 이혼했다. 이혼 후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웠고, 최근에는 아들의 취업 소식과 함께 다양한 대회에서의 뿌듯한 성과를 거뒀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가운데 오윤아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가 결혼하게 됐다”며 “민이랑 평생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돼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 시부모님도 정말 좋은 분들이셔서 저희 민이를 손자처럼 받아주셨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