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손정은이 엔터사 대표가 됐다.
손정은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운 시작. 소울브릿지 ENT를 설립했습니다”라고 알리며 명함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손정은은 “소울 브릿지. 영혼과 영혼을 잇는 다리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만든 이름입니다. 소울브릿지는 콘텐츠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라고 설명했다.
손정은은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좋은 사람을 연결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회사가 되겠습니다”라며, “작은 시작이지만, 누군가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일이라면 즐겁게, 오래 해보려 합니다. 앞으로의 모습을 지켜봐주세요”라고 각오를 전했다.
손정은은 소울브릿지 ENT의 CVO(최고 비전 책임자) 자리에 앉게 됐다.
손정은은 2006년 MBC 공채 26기 아나운사로 입사해 ‘PD수첩’과 ‘생방송 오늘 아침’, ‘뉴스데스크’ 등을 진행했다. 또 2019년에는 연극 ‘미저리’ 공연에도 참여했으며, 2021년 MBC를 떠났다. 지난해에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5년 전 이혼 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손정은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