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신예 배우 배지완이 선배 소지섭과의 압도적인 액션 호흡 뒤 숨겨진 훈훈한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했다.
배지완은 7일 자신의 SNS에 "두 달간 드레드로 지내며 머리가 다 상했지만 행복했고 감사했다 정말 #김부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지완이 작품 속 강렬한 캐릭터 변신을 위해 무려 13시간에 걸쳐 드레드 헤어스타일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함께 공개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다. 배지완은 피분장을 한 채 드레드 헤어를 높게 묶은 파격적인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선배 소지섭을 비롯한 동료 배우들과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환한 미소로 인증샷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극 중 '김부장' 역할을 위해 소지섭에게 13시간에 걸쳐 만든 머리를 다 뜯기는(?) 듯한 처절하고 강렬한 액션 신을 소화해 냈지만, 배지완은 오히려 "행복했고 감사했다"라며 대선배와의 호흡에 남다른 벅찬 감동을 드러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빛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방송 4회 만에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평균 22.7%, 전국 평균 21.6%, 순간 최고 시청률 25.1%로 폭발적인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경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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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지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