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총각' 임영웅 "다시 군대 간다면? 병장으로" 웃음

연예

뉴스1,

2026년 7월 07일, 오후 09:29

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임영웅이 군 시절을 떠올렸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가수 임영웅이 절친한 개그맨 허경환, 가수 조째즈, 배우 현봉식을 시골집에 초대해 '무계획 산골살이'를 함께했다.

임영웅이 식사 전 평상을 깨끗하게 닦았다. 열심히 광내며 닦던 그가 "이등병 때가 생각나네"라는 말을 꺼냈다. 옆에서 조째즈가 "치약 뿌릴까?"라고 농을 던지자,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 오네~"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특히 임영웅이 "(이등병 때 청소하면서) '나중에 후임들한테 시키면 되겠다' 했는데, 침대로 바뀌었어. 시켜 보지도 못하고 끝났어"라며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샀다.

조째즈가 "그런 일들은 꼭 나한테만 생긴다"라면서 "다시 돌아가고 싶냐?"라고 물었다. 임영웅이 "병장으로 돌아가고 싶다, 침상 쓰는 병장"이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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