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SD 온다" 임영웅, 군대 생활 얼마나 힘들었으면..'병장의 한' 폭소

연예

OSEN,

2026년 7월 07일, 오후 09: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임영웅이 군 복무 시절을 떠올리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마당 평상을 닦는 임영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상을 열심히 닦던 임영웅은 문득 군 시절을 떠올렸다.그는 "이등병 때가 생각난다. PTSD 온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이등병 때는 침상 생활관을 썼다"며 당시를 회상한 뒤 "그때는 '고참이 되면 후임들한테 청소를 시켜야겠다'고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른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임영웅은 "막상 제가 고참이 되니까 생활관이 침대로 바뀌었다"며 "결국 후임들한테 시켜보지도 못하고 끝났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듣던 조째즈가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냐"고 장난스럽게 묻자, 임영웅은 "침상 쓰는 병장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평상 청소 하나에도 군 생활의 추억을 떠올린 임영웅의 솔직한 입담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PTSD가 온다'는 표현과 함께 병장이 되자마자 침대 생활관으로 바뀌었다는 예상 밖의 에피소드가 웃음을 더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산골총각’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