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맞선남 과거 연애 질문에 철통 보안 "헤어지면 다 잊어버려" ('귀한 가족')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7월 07일, 오후 10:37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고준희가 과거 연애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7일 방송된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6회에는 고준희가 두 번째 맞선남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준희는 맞선남과 함께하는 산책이 올해 첫 산책이라며 집 밖에 잘 나오지 않는다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맞선남은 고준희에게 "연애하실 때 주로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다.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고준희는 "집에서 데이트를 많이 하거나"라고 말하다 곧 얼버무리면서 "저는 헤어지면 아예 약간 (연애한) 기억을 잊는 버릇이 있어서 그 전에 어떻게 연애를 했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맞선남은 고준희에게 남자친구가 생기면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었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고준희는 "남자친구를 한 번도 사귄 적이 없어서"라고 대답했고, 맞선남은 "모태솔로시구나"라고 맞장구를 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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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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