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단골 카페 기억한 ♥이봉원에 감동 "오래 살고 볼 일" ('귀한 가족')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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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7일, 오후 11:18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에게 감동 받았다. 

7일 방송된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6회에는 이봉원, 박미선 부부가 추억을 되살려 강릉 바닷가 데이트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미선은 "항암치료하기 전에 많이들 가족여행을 간다고 하더라. 나도 항암치료 전에 남편, 아이들과 강릉으로 가족여행을 갔다"라고 회상했다.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당시의 기억을 되살려 강릉으로 추억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첫 번째 코스로 브런치 카페를 찾았다. 강릉에 오면 꼭 들르는 브런치 카페가 있다고 말하던 박미선은 이봉원이 그곳을 기억해주었음에 감동 받았다. 

박미선은 카페 종업원에게 "생각지도 못했는데 남편이 데려왔다"라고 자랑했고, 이봉원은 "다 내가 생각하고 왔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미선은 "기특하네"라며 "속으로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오래 살고 볼 일이네. 이런 걸 같이 먹고"라고 감격했다. 박미선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은 빵, 커피를 안 먹는 사람인데 오래 살고 볼 일이다"라고 알렸다. 

이후 이봉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거 다 망해도 처음이 괜찮으면 기억이 괜찮다"며 "감동의 선제 공격을 날린 거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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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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