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하루 차이로 반려견·묘 잃었다 “눈물 안 나는 날이 올까”(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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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7일, 오후 11: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허안나가 펫로스 증후군을 앓았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허안나, 신기루가 출연했다.

허안나는 우울한 표정으로 소파에서 일어났다. 말없이 반려동물 정수기를 세척하던 허안나는 돌연 눈물을 흘렸다. 허안나는 거실 한쪽에 둔 반려동물들 사진 앞에 간식을 두었다. 지난 5월, 강아지와 고양이 두 마리가 하루 차이로 하늘로 떠나게 된 것.

허안나는 “병원에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더라. 같이 있고 싶어서 집에 데리고 왔다. 제 배 위에서 둘 다 보냈다. 슬픈데 잘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오경주는 방에서 나오자마자 허안나의 상태를 살폈다. 허안나는 “어제는 17년 만에 집에 혼자 있었다. 눈물이 안 나는 날이 올까? 자꾸 눈물이 난다”라며 다시 한번 눈물을 쏟아냈다. 오경주는 허안나 앞에서 온갖 재롱을 부렸고 허안나는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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