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28기 경수, 미모의 아내와 재혼…"21세 아닌 13세 차이"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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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08일, 오전 11:43

28기 경수 인스타그램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돌싱 기수인 28기 경수가 새출발 소식을 전했다.

28기 경수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오늘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저희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음을 전한다"고 알렸다.

경수는 "본격적인 새출발에 앞서, 저희 부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이 있어 말씀드리려 한다"며 "최근 저희의 나이 차이가 '21세'로 잘못 보도되거나 공유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낭설"이라고 강조하며 "저희는 13세 차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수는 "적지 않은 나이 차이인 만큼 보내주시는 우려와 관심 모두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다만 사실과 다른 오해로 인해 새출발을 하는 아내와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아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경수는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아내를 아끼고 든든하게 지켜내겠다"며 "저희의 앞날을 따뜻한 시선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서로 존중하며 예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경수는 아내와 찍은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의 모습으로, 특히 아내는 상당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경수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된 28기 돌싱특집에 출연했다. 경수는 1978년생으로, 출연 당시 장신의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으로 주목받았다. 당시 직업은 스포츠 영상 스타트업 대표로 재직 중이라고 소개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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