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cm' 서태웅 "액션 연기 도전하고 싶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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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8일, 오전 11:49

배우 서태웅이 콘셉트 화보를 통해 신예다운 풋풋함과 성숙한 분위기를 오가며 폭넓은 매력을 선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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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배우들의 다양한 매력을 기록하는 포토 프로젝트 'WIDE SCENE(와이드 씬)'을 통해 서태웅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WIDE SCENE'은 배우마다 어울리는 콘셉트를 담아내며 개성과 가능성을 조명하는 프로젝트다.

공개된 화보에서 서태웅은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시선을 끌었다. 꽃을 활용한 콘셉트에서는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꾸밈없는 소년미를 드러냈고, 맑고 단단한 눈빛으로 신예다운 싱그러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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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블랙 슈트를 착용한 컷에서는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미니멀한 연출 속에서도 185cm의 큰 키와 균형 잡힌 피지컬이 돋보였으며, 절제된 포즈와 깊이 있는 표정으로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성격과 연기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서태웅은 "긍정적이면서도 여유로운 성격이 장점이며, 연기를 할 때도 그런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연기나 시니컬한 캐릭터도 자신 있다"며 "실제로 종합격투기(MMA)를 2년 정도 배운 경험이 있어 이를 살린 액션 연기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자신을 표현하는 키워드로는 '도화지'를 꼽았다. 그는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이 많아 스스로를 하얀 도화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연기라는 색연필로 다양한 모습을 채워가고 싶다"고 전했다.

서태웅의 화보와 인터뷰는 8일 오후 6시부터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최근 제이와이드컴퍼니에 합류한 서태웅은 축구와 육상, 종합격투기 등 다양한 운동 경험은 물론 영어 실력까지 갖춘 신예 배우로, 앞으로의 활동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풋풋한 소년미와 묵직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준 이번 화보는 서태웅이 지닌 폭넓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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