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서태웅, '추영우 소속사' 00년생 185cm 루키 등장 "MMA도 2년" [화보]

연예

OSEN,

2026년 7월 08일, 오후 12:03

[OSEN=연휘선 기자] 신인 배우 서태웅이 화보로 가능성을 드러냈다. 

8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서태웅의 콘셉트 화보 '와이드 씬(WIDE SCENE)'을 공개했다. 

'와이드 씬'은 배우들의 스펙트럼을 화보로 기록하는 포토 프로젝트다. 이에 각 배우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콘셉트로 연기자가 가진 본연의 매력을 끌어내 조명한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서태웅은 신인의 풋풋함과 2000년생 답지 않은 진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꽃을 들고 자연스러운 소년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185cm의 큰 키로 훤칠한 슈트핏을 자랑하기도.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스스로의 성격에 대해 "긍정적이면서도 여유롭다. 연기할 때도 그런 면들이 조금씩 스며 나오는 것 같다"라고 피력했다. 또한 "일상생활 연기나 시니컬한 역할도 자신 있다. 실제로 종합격투기(MMA)를 2년 동안 배워 그런 점을 활용한 액션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서태웅은 "저는 아직 보여주지 않은 모습이 많은 정말 하얀 도화지"라고 자부하며 "이제부터 저라는 매력에, 연기라는 색연필로 전체를 풍성하게 잘 입혀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서태웅은 최근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이목을 끌었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김소연, 김태우, 배종옥, 오민석, 이미도, 이보영, 이상윤, 이영은, 조달환, 천호진 등 베테랑 연기자들을 비롯해 손나은, 신재하, 이세희, 추영우 등을 거느린 배우 매니지먼트 중심의 종합엔터테인먼트사다. 이에 추영우의 뒤를 이어 서태웅이 루키로 주목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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