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욱 "록 포기 고민했다"…'미스트롯 포유'서 속사정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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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8일, 오후 01:03

'미스트롯 포유'에서 홍성윤과 손진욱이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운 무대로 시원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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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9회는 장마철 답답함을 날려줄 '뚫어뻥' 특집으로 꾸며진다. 뛰어난 실력을 갖춘 짝꿍들이 출연해 미스들과 함께 다채로운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홍성윤의 파트너로는 '내일은 국민가수' 최종 7위 출신 록 보컬 손진욱이 출연한다. '고음 종결자'라는 별명답게 김경호의 'Shout'을 선곡한 그는 시작부터 끝까지 흔들림 없는 고음을 이어가며 현장을 압도한다.

무대를 지켜본 손빈아는 "음정 하나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고음을 소화하는 모습이 놀라웠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 뒤에서는 손진욱의 솔직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내일은 국민가수' 이후 스핀오프 프로그램과 전국 투어 콘서트로 활발히 활동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방송과 무대 기회가 줄어들었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여러 오디션에 도전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고, 한때는 록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했던 속내도 전한다.

그럼에도 가장 행복한 순간이 록 음악을 할 때였기에 포기하지 않았다는 그의 진심은 깊은 울림을 더할 예정이다.

이후 홍성윤과 손진욱은 정수라의 '환희'를 함께 열창하며 강렬한 듀엣 무대를 완성한다. 감성과 폭발적인 고음이 어우러진 무대에 현장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소나는 "지금까지 들었던 '환희' 가운데 가장 폭발적인 고음을 들려준 무대였다"며 "청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듬뿍 넣은 매운 라면 같은 강렬함이었다"고 표현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미스트롯4' 이소나, '미스터트롯3' 춘길, '내일은 국민가수' 손진욱이 참여한 즉석 고음 대결도 펼쳐진다. 손진욱의 넓은 음역대가 화제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음역 테스트가 시작됐고, 각 오디션을 대표하는 고음 강자들의 자존심 대결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르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고음 무대와 듀엣 공연은 9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진욱의 진솔한 이야기와 홍성윤과의 폭발적인 듀엣 무대가 어우러지며 이번 '뚫어뻥' 특집의 가장 강렬한 순간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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