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日아내 미나미 엽기 행각 폭로 "뺨 때리고 팬티 찢어놔"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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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8일, 오후 01:10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의 유쾌하면서도 예측 불가한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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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방송 말미에서는 데뷔 19년 차 배우 송진우와 아내 미나미가 새로운 출연진으로 등장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서 송진우는 아내를 두고 "액션배우인 줄 알았다. 액션을 정말 많이 한다"고 말하며 독특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뺨을 맞은 적도 있고, 제 팬티를 찢어놓은 적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미나미는 "입으면 밑이 없더라. 그런 적이 몇 번 있다"고 태연하게 답하며 오히려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송진우는 "집에서는 웃음으로 승부를 겨루는 일이 많다. 가끔은 한일전 같은 분위기가 펼쳐지기도 한다"고 말하며 남다른 부부 호흡을 예고했다. 실제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집 안에서도 높은 텐션을 유지한 채 춤 대결을 벌이는 등 코믹한 일상을 선보였다. 인터뷰에서도 서로를 향해 "내가 이길 거야"라고 외치며 유쾌한 신경전을 이어가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송진우와 미나미 부부의 에너지 넘치는 12년 차 결혼 생활은 오는 14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예고는 송진우·미나미 부부 특유의 유쾌한 호흡과 예능감을 미리 엿볼 수 있게 하며, 본 방송에서 어떤 현실 부부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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