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횡령' 황정음, 야위고 수척해진 근황 "힘든일多..에너지 모두 소진" 심경[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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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8일, 오후 01:25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황정음이 살이 빠질수밖에 없을 정도로 힘들었던 심경을 전했다.

8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노래 부르다 사연 있는 여자 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황정음은 보컬 트레이너를 만나 반갑게 인사했다. 그는 "저 얼마만이냐"고 물었고, 트레이너는 "2024년 11월 데이터가 저한테 마지막에 있더라. 옛날에 우리가 레슨했던거 다 들어볼수 있다. 그래서 들어보고 요즘 해보고싶은 노래들 다시 한번 노래해보면 어떨까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살 많이 빠진것 같다"라고 야윈 황정음의 모습에 걱정을 표했고, 황정음은 "요즘에 힘들었어서.."라고 털어놨다.

황정음은 "정리가 잘 되시고 계신거냐"고 묻자 "다 잘 됐다. 아직은 그래도 게속 힘들긴 한데 많이 도와주셔서 정리 하고 이제 조금 촬영 시작했다. 찾아주시는 분들이 게셔서"라고 말했다.

트레이너는 "그때 마지막으로 뵀을때 하고 지금하고 편하고 차분해진 느낌 있다"고 말했고, 황저이음은 '맞다. 왜냐면 힘일이 너무 많아서 힘든일을 해결하려고 살다 보니 에너지가 가득찼던 에너지가 다 소진 됐다"고 전했다.

이에 트레이너는 "채워가면 되는거다. 우리가 마지막에 가사 감정 전달 하다가 끝났다. 정음씨가 조금 더 감정을 노래할때 담아낼수 있게끔. 건강한 정신이 될수있 도록 노력해보면 된다"며 "어떻게 보면 힐링이 맞겠다"고 다독였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지난 2024년 2월 남편과 이혼 소송 소식을 전한 뒤 작년 5월 이혼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황정음의 43억 4000여만 원 횡령 소식이 세간에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황정음은 횡령한 금액을 전액 변제했으며, 이를 참작해 재판부는 황정음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형을 선고했다. 그뒤 자숙을 갖던 황정음은 올해 5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다시 근황을 공유 중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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