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밀린 출연료·제작비 지급 완료 "늦어진 점 사과"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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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8일, 오후 05:35

JTBC가 밀렸던 출연료 및 제작비 지급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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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법원의 승인 절차로 인해 미지급되었던 파견 수수료와 용역료 등에 대해 지난주 법원 허가를 받아 지급을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최근 승인받은 포괄 허가에 근거해 미지급된 일부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료와 외부 제작비 등에 대해서도 금일 지급을 마쳤다고. 미지급 사태와 관련해 JTBC는 "그간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는 동안 지급 일정이 불가피하게 늦어졌던 점에 대해 출연자와 관계사들께 사과 말씀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 6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한연노)은 "JTBC의 기업회생 절차 개시 이후 방송 연기자에 대한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다수의 콘텐츠 제작이 중단되었고, 출연료 지급 역시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입장문에 따르면 '냉장고를 부탁해'와 '아는 형님' 등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자 및 관계사들이 출연료 및 파견 수수료를 정산 받지 못했다. 재방송료가 회생 절차로 묶임에 따라 일부 연기자는 재방송료도 지급받지 못했다고. 피해 금액은 수십억 원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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