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이승기, 이다인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8일 이승기 측 관계자는 “아내 이다인이 어제 낮에 득남했고,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 2023년 4월에 결혼했다.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승기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왕중왕전이 너무 부담된다. 7월이면 못 나갈 수도 있겠다. 출산하는 와이프를 두고 어딜 가냐”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한편, 이승기는 오는 10월 13년 만에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2026 이승기 콘서트 <기승전 : 樂>’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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