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억 건물주' 이정현, 병원장 남편 대신 시부모에 효도하네.."최고의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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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8일, 오후 06:14

[OSEN=하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시부모님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공개됐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시부모님을 위해 ‘K-푸드 남도 한상’을 선보인다. 

7월 9일(목)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이 특별한 가족 이벤트를 준비한다. 이정현의 시부모님은 이 이벤트를 위해 아들-며느리의 집을 찾는다. 이 과정에서 이정현이 사랑받는 며느리일 수밖에 없는 이유, 시부모님의 며느리 사랑도 공개된다고 해 ‘편스토랑’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완도산 활전복과 벌교 꼬막 등 남도의 명품 식재료들을 준비했다. 이정현은 특별한 레시피로 완도 전복에 김까지 더한 퓨전 리소토, 벌교 꼬막으로 매콤한 볶음면을 만들었다. 여기에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이정현의 시어머니는 완도 전복을 넣고 미역국까지 끓였다. 그야말로 남도의 바다를 가득 품은 K-푸드 한상이 완성된 것.

한편 이정현이 시어머니와 요리하던 중 시아버지를 향해 특급 애교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살가운 애교로 시아버지에게 전복 손질을 부탁드린 것. 이에 시아버지는 벌떡 일어나 팔을 걷어붙이고 전복 손질에 나섰다고. 며느리의 특급 애교에 인자한 미소로 주방 일을 돕는 시아버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역시 흐뭇하게 보던 이정현의 시어머니는 “너희 시아버지가 배 나오는 것도 며느리 때문이라고 하신다”라며 평소 며느리 자랑을 아끼지 않는 시아버지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정현이 평소 시부모님께 반찬 배달을 해드리는 것은 물론, 시어머니가 안 계실 때 시아버지 식사까지 챙기는 살뜰한 며느리라는 것.

이정현의 시부모님은 물론 이정현의 남편, 딸들까지 대만족 하며 먹은 ‘K-푸드 남도 한상’, 살뜰한 며느리 이정현의 특급 애교, 이정현 시부모님의 며느리 사랑까지 이날 방송에서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인천의 병원 건물을 194억 원에 매입해 건물주가 돼 화제를 모았고, 알고 보니 해당 건물에서 의사인 남편이 병원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hsjssu@osen.co.kr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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