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식품 공장 운영' 母에 '금 10돈' 받았다.."900만원 상당"(개과천선)[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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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8일, 오후 07:26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서인영이 어머니에게 맡겼던 금메달을 약 20년만에 돌려받았다.

8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서인영 친아빠 소세지 공장 최초공개 (+가족 총출동,유산 상속)"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서인영은 부모님이 함께 운영하는 식품 공장을 찾아 일일알바 체험을 했다. 서인영은 아버지를 보자마자 "아빠 나 금줘. 내 금"이라고 채근했고, 아버지는 "됐어"라며 말을 돌렸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2008년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당시 MBC 연예대상에서 받았던 금메달을 부모님이 맡아두고 있음을 밝혔던 바. 서인영은 "왜! 금 줘 내거. 금 받으러 왔다"라고 투덜댔지만, 아버지는 "채무자냐"며 완강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던 중 서인영의 어머니는 조용히 서인영을 부르더니 금을 몰래 전달했다. 그는 "네가 팔아먹는다고 아빠가.. 네가 옛날에 20년전에 엄마한테 선물했잖아. 원래 네가 아기 낳으면 유치원 갈때 기념으로 주려고 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아버님이 그때 10돈이라고 했던것 같다"고 말했고, 자막을 통해 "900만원 상당"이라고 현재 금 시세를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어머니는 "달아보지는 않았다"며 "최소한 50살까지 보관해"라고 당부했고, 서인영은 "50살까지 보관할거면 뭐하냐"고 역정을 냈다. 이에 어머니는 "보관해야지. 기념인거다"라고 강조했다.

영상 말미 아르바이트를 마친 서인영은 아버지에게 "아빠 엄마한테 금받았다"라고 금을 돌려받은 사실을 알린 뒤 도망쳤고, 아버지는 "그거 주지말라니까 주고 그러냐. 사람이 마음이 착해서"라고 고개를 저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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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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