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남편 외도에 편지로 읍소 "친구가 호텔에서 목격"('전원주인공')[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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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8일, 오후 07:5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전원주인공' 배우 전원주가 오래 전 남편에게 쓴 편지를 발견했다.

지난 7일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전원주인공'에서는 '전원주 집정리 2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전원주의 옛날 세월이 담겨 있는 안방을 정리하던 중 원고지에 육필로 쓰인 글이 나왔다. 전원주는 "그거 남편한테 쓴 거야. 바람 났다고 해서"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전원주는 차분하게 '당신과 나는 어느 부부보다도 다른 차원으로 만나, 서로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오로지 뜨거운 마음 하나로 만났습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오로지 당신 하나만을 존경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라면서 ‘육체적 욕구를 해결하는 건 탓하지 않겠어요. 내게 그런 잡음이 들려오지 않게 조심하세요’라며 당부했다.

이어 전원주는 이 글을 읽은 남편이 낙담했다면서 "싸우는 건 안 된다"라면서 “내 친구가 그 동네 호텔 옆에 사는데 친구 말이 ‘네 남편이 일주일에 한 번씩 여자를 데리고 온다’라고 그러더라”라며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이유를 전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전원주인공, 전원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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