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차 1시간 추격' 이준영의 반전 고백..."솔직히 진짜 무서워 집에 가고 싶었다" ('유퀴즈')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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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8일, 오후 10: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이준영이 과거 음주 운전 차량을 추격해 검거를 도왔던 영웅적인 미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8일 전파를 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라스트 댄스’ 특집으로 배우 이준영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음주 운전 차량을 신고하고 1시간 추격 끝에 잡았던 이준영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유재석이 "한 시간을 쫓아갔어요?"라고 놀라며 묻자, 이준영은 "신고를 하고 저는 집으로 갈 생각이었어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예상치 못한 추격전이 벌어진 이유에 대해 이준영은 "‘그 차를 따라가 주실 수 있냐’ 그래서 다른 차랑 사고 나는 것보다 그냥 내 차 박아라 하고 따라갔다"라고 설명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특히 긴박했던 상황 속 소속사 대표와의 일화도 공개했다. 이준영은 "근데 그때 대표 형이랑 통화 중이었는데 ‘형 나 잠깐 해야 될 일이 있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포상을 사양한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준영은 "표창을 주신다고 했는데 절대 안 받았어요. 저 말고도 보이지 않는 곳에 용감한 시민들이 많다. 저는 ‘지금이라도 집에 갈까’ 너무 무서웠다. 진짜 무서웠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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