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이준영, 7월 21일 입대 앞둔 솔직 심경..."갑자기 막 다운돼"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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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8일, 오후 10: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이준영이 코앞으로 다가온 군 입대를 앞두고 복잡미묘한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라스트 댄스’ 특집으로 배우 이준영이 출연했다.

7월 21일 입대를 앞둔 기분에 대해 이준영은 “진짜 롤러코스터 탄 것처럼. 이런 말 하면 안 되는데. 촬영하다가도 갑자기 막 다운되고. 감정신이 아닌데 뭐에 감동을 받아요 제가. 신을 다시 가는 수고가 조금 많아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준영은 “안 보이던 게 보이고. 그래서 진짜 이상해요”라고 덧붙여 현장에 폭소를 더했다.

입대 4일 전까지 일만 하고 훈련소로 향한다는 이준영은 남은 4일을 어떻게 보내냐는 질문에 “(입대 하루 전) 20일엔 가족이랑 입대하는 쪽 내려가서 같이 하룻밤 지내고”라며 현실적인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남은 일정에 대해 “뭐 이틀 동안. 머리 밀고 잠깐 만날 사람 보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주변 분들에게 크게 오는 것 같다. 작품 축하 메시지보다 주변 사람들이 군대 간다며?”라며 입대를 실감하게 하는 주변의 뜨거운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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