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축구 코치 두고 신경전 터졌다…최유진 vs 구지승 '살벌' ('누내여2')[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7월 08일, 오후 11:10

방송 화면 캡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2' 두 누나 구지승-최유진과 ‘꽃미남 축구 코치’ 이시원의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예고됐다.

8일 방송된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는 충격의 나이 공개 이후 ‘최연장자 누나’ 최유진과 이시원이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하며 데이트를 약속했다.

최유진이 방으로 돌아오자, 구지승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왔냐고 물었다. 그러자 최유진은 "나이 차이 듣고 어땠냐는 이야기 했다"며 얼버무렸다, 그러자 구지승은 "근데 왜 거기한테 물어봐? 나한테는 안 물어보고...자식이? 시원이랑 얘기를 좀 해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첫 데이트만 해도 이시원과 쌍방 호감이었던 구지승은 자신이 다른 연하남을 알아보더라도 이시원은 이해해 줄 것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최유진은 "네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시원이랑 대화가 되게 잘 됐다고 느꼈다. 대화할수록 흔들림이 없는 게 보였다"며 이시원을 더 알아가보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최유진은 이준한과도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지만, 이시원과의 대화 이후 한 사람으로 방향을 정했다. 이에 구지승은 "저한테 선전포고하듯 해서 견제받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 시간 전에는 다른 사람을 얘기하고, 한 시간 후에는 얘랑은 얘기할 필요 없겠다 하고...그런 게 조금 가벼워 보였다"라며 최유진에 대한 속마음을 밝혔다. 구지승의 살벌한 반응에 이를 지켜보던 3MC도 얼어붙고 말았다.

다음날 구지승은 이시원을 찾아가 "유진 님이 갑자기 나한테 ‘준한 님이랑 얘기해 봐야지’ 했다가 갑자기 너랑 얘기하고 와서 ‘이제 준한 님이랑은 얘기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하고...이런 게 반복되니 (유진 님이)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라며 고자질(?)을 했다. 다시 최유진과 만나서도 구지승은 "공격적은 아닌데 왜 언니가 선전포고하듯이 말을 하지? 그렇게 느꼈어"라며 불편했던 마음을 드러냈고, 냉랭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무서운 누나들’ 구지승과 최유진이 이시원을 놓고 본격적으로 충돌할 것이 예상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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