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도 안했는데"..홍영기, 18살에 결혼한 남편 "21살에 정관수술시켜" 깜짝(노빠꾸)[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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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8일, 오후 11:30

[OSEN=김나연 기자]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가 남편 이세용의 정관수술 일화를 밝혔다.

8일 노빠꾸탁재훈 채널에는 "홍영기, 1세대 원조 인플루언서 원조 얼짱 싸이월드 여포 옛말은 훈녀지만 지금은 느좋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홍영기는 "혹시 남편한테 잡혀사냐"는 질문에 "제가 잡고 산다. 엄청 착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래서 남편한테 이런 요구를 해서 결국은 이런 일이 일어난다"며 "남편이 이제 30살인데 정관수술을 시켰다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영기는 "남편 21살때. 둘째 낳고 나서"라고 설명했고, 탁재훈은 "더 이상 아이를 갖지 말자고 한거냐"며 "그 말은 남편이 수긍하더냐"고 궁금해 했다.

그러자 홍영기는 "네. 바로. 왜냐면 제가 첫째때 하고 바로 하라고 했는데 '절대 둘째 생길 일 없어'라고 했다. 자기가 조심하고, 이제 조절 가능하다 이런거겠죠? 그랬는데 생긴거다. 그러니까 이제 찍소리 못하고 바로 갈수밖에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탁재훈은 "의사선생님이 어린 나이에 정관수술하는 게 정말 짠하다고 디스카운트도 해줬다더라"라고 말했고, 홍영기는 "포경수술을 서비스로 해줬다고 했나? 이렇게 해서.."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신규진은 "포경도 안한 애를! 아이고 진짜.. 내가 부모님이면, 내가 애는 없지만 포경도 안한 애를 아이고.."라고 연신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12년, 21살 나이로 당시 만 18세였던 '얼짱시대' 이세용과 혼전임신해 2013년 결혼했다. 같은해 첫 아들을 출산한 이들은 2015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노빠꾸 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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