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정선희가 홍진경과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에 오열한 사연을 전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했다.
정선희는 최근 홍진경과 오열했다며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을 언급했다. 그는 “얼마 전에 준희가 결혼했다”라며 “우리가 모두 가혹한 계절을 보냈다. 그런데 그 꼬맹이가 어른보다 훨씬 정말”이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선희는 “그런 일들을 감당하고 이겨냈다는 게 의젓하고 근사해보였다. 저는 ‘울지 말아야지’ 하고 갔는데 이미 홍진경씨가 아침부터 울어서 선글라스 끼고 있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사람들 보기가 좀 그러니까 선글라스 벗어서 확인했는데 너무 울어서 부었더라. 다시 쓰라고 했다”라며 결국 본인도 함께 결혼식장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선희는 “진짜 씩씩하고 정말 대견하다. 우린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故 최진실 딸’ 최준희는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뒤 LA로 3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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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