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15년 만의 프러포즈…♥아내 ‘눈물 펑펑’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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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9일, 오전 12:53

가수 KCM이 가족을 이룬 지 15년 만에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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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약칭 ‘슈돌’) 628회에서는 ‘우리의 빛나는 여름날’ 편이 공개됐다.

이날 KCM이 콘서트에서 첫째 딸과 첫 부녀 합동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그는 그동안 묵묵히 자신의 곁을 지켜준 아내 방예원 씨에게 진심을 담은 편지를 읽으며 프러포즈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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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첫째 딸이 반지도 골라주며 프러포즈를 도운 것. 아내는 “상상도 못했다. 이런 날도 오는구나”라며 감격했다. KCM은 아내와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KCM과 아내 방예원 씨는 지난 2012년 첫째 딸 수연 양을 얻었다. 당시 KCM의 군 복무, 사업 실패 등의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2021년에서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된 것. 부부는 2022년 둘째 딸 서연 양, 2025년 셋째 아들 하온 군을 품에 안았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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