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랑, 지성 '아파트' 주민 된다…서준맘 인생캐 예고

연예

OSEN,

2026년 7월 09일, 오전 08:32

토탈셋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정이랑이 유튜브부터 본업까지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정이랑은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아파트 주민인 ‘서준맘’ 역으로 출연한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과정을 그린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김규원 등이 출연하는 가운데 정이랑은 극 중 서준맘 역으로 호흡할 예정이다. ‘서준맘’은 맘카페 지기인 루이 엄마의 든든한 우군이자 행동대장으로 자식과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인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감 넘치는 일상 속 엄마의 모습을 특유의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월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의 사감 역을 맡아 1990년대의 향수를 완벽히 재현했다는 뜨거운 호평을 받은 정이랑은 전작과 180도 다른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매력을 예고했다. /elnino8919@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