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올해 최고 기대작 '호프'(감독각본 나홍진, 제작 포지드필름스, 공동 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주)웨스트월드,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예매율 50%를 돌파했고,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예매 관객수는 2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에 오른 데 이어 높은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호프'(HOPE)가 전체 예매율 50%를 돌파했다.
올여름 극장가에 가장 시네마틱한 체험을 선사할 영화 '호프'의 사전 예매율이 50%를 돌파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에 오른 '호프'는 압도적인 수치로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기존 상영작은 물론 개봉을 앞둔 신작들을 모두 제쳤으며, 예매율 2위인 '모아나'와는 2배 이상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개봉을 7일 앞둔 시점에 무려 예매율 50%를 돌파한 '호프'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거센 상승세를 보이며 예매 점유율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어 주목된다.

79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첫 선을 보인 '호프'는 해외 유수 매체의 뜨거운 호평을 불러모았다.
“나홍진 감독이 이런 종류의 영화를 만드는 데 있어 대가라는 사실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Deadline), “숨 막힐 듯 압도적인 스케일과 유쾌함을 동시에 갖추었으며, 지난 10년의 기다림에 완벽히 부합하는 작품이다.”(Screen Rant), “첫 시퀀스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그야말로 거침없이 내달리는 경이롭고 광기 어린 아드레날린의 분출이다.”(Next Best Picture), “액션 시네마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TheWrap), “순도 100%의 거침없는 블록버스터 아드레날린”(The New Yorker) 등 뜨거운 호평을 불러모았다. '호프'는 IMAX, 돌비 시네마, 돌비 애트모스, SCREENX, 4DX의 특화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여름 극장가에 강한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완성도 높은 미장센, 탁월한 연출력으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아온 나홍진 감독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신작 '호프'는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황정민은 극 중 거만하지만 책임감 강한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을, 조인성이 사냥과 낚시로 소일거리를 하는 마을 청년 성기를, 정호연은 어떤 상황에서도 제 할 일 하는 호포항 순경 성애로 분해 열연했다. 여기에 배우 마이클 패스벤터,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등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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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포스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