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거제 야호’와 ‘파라파라’ 밈으로 무려 900만 뷰 신드롬을 일으킨 대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지상파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6회에서는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100% 리얼한 초현실적 숙소 생활과 가슴 뭉클한 성장 스토리가 방송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이날 방송에서 리센느는 거실 소파를 무대 삼아 격렬한 댄스 배틀을 벌이는가 하면, 5인 5색 고향 부심 토크를 펼치며 영락없는 여고생 같은 털털하고 친근한 반전 매력을 대방출한다. 특히 집 안 곳곳에 쌓인 이삿짐 박스부터 먼지 가득한 현실감 넘치는 숙소 풍경이 고스란히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24시간 한 몸처럼 붙어 다니는 멤버들의 독특한 공동체 생활이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화장실이 단 하나뿐인 숙소에서 다섯 멤버가 다 함께 씻는 것은 기본, 화장품과 옷, 향수까지 모두 공유한다는 것. 리센느만의 독특한 ‘5-1=0’ 숙소 생활 방식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글로벌 탑스타 BTS 정국과 트와이스까지 ‘리센느 야호~’ 열풍에 동참하며 단숨에 '대세돌' 반열에 오른 이들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음원 차트를 확인하며 꿈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멤버들.
하지만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숨은 노력이 있었다. 리센느는 대형 기획사 아이돌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데뷔 초 “성공하고 싶어 자발적으로 개인 휴대폰을 반납했다”라는 깜짝 고백과 함께, 오직 멤버들끼리 공유하는 ‘공용폰 사용 규칙’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맨땅에서 시작한 ‘중소돌’의 기적을 이뤄내기까지, 멤버들이 가슴에 품어온 간절한 마음과 각오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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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