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원희, 제니 더듬이 따라했다가.."내가 역부족 죄인"

연예

OSEN,

2026년 7월 09일, 오전 09:09

[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원희(53)가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멧갈라 헤어스타일을 따라 했다가 유쾌한 사과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희는 9일 자신의 SNS에 “올림머리 해 달랬더니 제니 멧갈라 스타일로 해주겠다며 열정적으로 더듬이 작업을 해 준 혜지야...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김원희는 숍에서 휜 올림머리와 함께 이마 위로 동글게 만 독특한 앞머리, 이른바 '더듬이 헤어'를 연출 중인 모습이다. 이는 블랙핑크 제니가 글로벌 패션 시상식 '멧갈라'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시그니처 헤어스타일. 김원희는 제니의 사진과 자신의 모습을 직접 비교한 컷까지 올리며 시선을 강탈했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골드 네크리스로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 김원희는 사과가 무색하세 제니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김원희는 “내가 역부족이다...내 죄다!!!”라며 자책 섞인 유머를 던졌고, 해시태그로도 ‘#제니멧갈라스타일’, ‘#제니_미안~’, ‘#제니_따라한_내가 죄인’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방송인 장영란은 “언니 느므이쁘오"라며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겼고, 황혜영 역시 “이쁘기만 해요”라며 그녀의 동안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김원희는 특유의 매끄러운 진행 능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김원희 SNS,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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