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레벨스(LEVVELS) 소속 버추얼 보이그룹 ‘B THE HOOD(비더후드)’가 정식 데뷔 전부터 국내외 숏폼 차트 상위권을 접수했다.
비더후드의 첫 번째 선공개 디지털 싱글 ‘Lowkey(로우키)’가 유튜브 쇼츠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것.
신곡 ‘Lowkey’는 지난 6월 29일 유튜브 쇼츠 일간 차트 21위로 첫 진입한 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7월 2일 일간 차트에서 14위를 기록해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또한 음원 발매 초반 기세에 힘입어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집계된 유튜브 쇼츠 주간 차트에서도 단숨에 34위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성과는 아직 정식 데뷔를 치르지 않은 가상 아티스트가 오직 퀄리티 높은 음원과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고 있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의 힘만으로 숏폼 플랫폼 내에서 얻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선공개곡 ‘Lowkey’는 묵직한 트랩 드럼과 몽환적인 80년대 로파이(Lo-fi)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이지리스닝 곡이다. 초여름 분위기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편안하고 감성적인 멜로디가 글로벌 리스너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며, 현재 숏폼 영상 배경음악 및 챌린지 음원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이언(Eon), 제이스(Jace), 퍼비(PER B), 기류(Kyryu), 루안(Luan) 5인조로 구성된 비더후드는 앞서 3D 비주얼의 힙한 스트리트 무드와 멤버들의 지구 적응기를 엉뚱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숏폼 애니메이션을 연이어 선보였다. 이들은 '귀여운데 수상한' 반전 매력으로 글로벌 팬덤을 맹렬히 흡수하고 있는 상황. 실제로 이들의 독창적인 서사와 비주얼에 매료된 팬들이 늘어나면서, 아직 데뷔 전임에도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레벨스 관계자는 "비더후드만의 트렌디한 감성과 하이엔드 기술력이 결합된 다채로운 데뷔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니 향후 행보에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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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벨스 제공









